검색 본문
blog.naver.com Daisy on Me 231021 울산 날씨봤는데 많이 추워졌네요 마미가 한명 따라오라길래 갔는데 이러고 밖에 나간다고요? 저 얼굴기름 짱이죠 더러운 안경과 유정이 데리러가기 저 원래 안경 저렇게 안더럽게 써요 진짜 호주와서 안경 한번도 안닦아서 그런거임 여자 2명 살았던 집 먼지와 머리카락 대박이죠 침대밑에 너무 더럽길래 싹싹 청소... 2023.10.21 블로그 검색 더보기 blog.naver.com 消夏 기록일기 시드니에서의 마지막, 정착지를 찾아서 17 외토리 처럼 혼자 영상 찍고 놀았슴 ㅎㅅㅎ 그래도 이때까지만 해도 풍경 좋고 날씨 좋아서 기분 좋았다 혼자 놀기 장인 사실 나는 시드니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일단 한번 브리즈번 가보고 내 정착지를 결정하기로 했다 너무 좋았던 킹스그로브 마을 한적한 예쁜 동네안에 내가 걷고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 였다 시티... 2023.03.10 blog.naver.com mama, i'm so curious 블블, 아픈디 투잡한 날 [현충일] 다가오는 호주의 6/13은 여왕 생일이라는데 이거 공휴일인가? 그날 쉬프트하는 친구가 시급 두배 이벤트! 이렇게 말하는 얘기를 들었다. 그럼 공휴일인건가 공휴일이라서 두배인거겟지? 암튼 친구 돈마니 벌겠다. 좋겠다. 어제는 미친 하루였다. 내가 이걸 계획했다는게 믿기질 않지만 간단히 시간대별로 얘기하겠다... 2022.06.07 blog.naver.com 중용 1월 시드니 일상 시드니 천문대 🔭, Tamarama beach (타마라마), 이사가기로 결정 68 발음은 호주에서 쓰고 이 단어는 영국에서만 쓰인다는둥 발음 연습 하나로 이야기 꽃이 피어난다. 구욷이 로라는 꼭 저 다이아몬드 펜으로 써야겠다며 가방에서 주섬주섬 꺼내서 (취해서 한번 또 떨어뜨려 줌) 뽀뽀 한 번 쪽 해주고 그제서야 만족스럽게 내 공책에 글을 써 내려가는 로라 저렇게 예쁘게 다뤄주니 선물... 2019.01.25 blog.naver.com 너구리의 덕질라이프 평행세계 : 길태의 호주생활 2017-6화 2 2개월이 지났다. 남반구 국가로써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 호주의 시드니는 서서히 가을 날씨로 돌입하고 있었다. 길태도 햄버거가계에서 평소대로 Part time job을 하던 중이었다. 누군가 문을 거세게 열고 온 무리들이 들어왔다. 알고보니 킹스그로브의 갱클럽 맴버들이었다. “Gill. Are you okay? I’ve heard... 2021.07.23 blog.naver.com La bella vita 간만의 시드니 데일리 30 동네 킹스그로브임. 그냥 암것도 없고 시티에서 남쪽으로 좀 먼 주택가임 홈스테이 하던 집이 있던 동네 거미주의 벌레주의 심장마비주의 이거 진심 밤에 자다가...불렀는데 놀라지 말라고 가볍게 빗자루로 내보내심;;; 독없다며... 호주는 정말 야생의 나라임 마당에 도마뱀정도는 암렇지 않쟈나여.. 하이드파크... 2017.09.28